| ↑↑ 권익현 부안군수,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 참석 3대 기후행동 목표 제시 |
이번 공동결의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 지방의회 의원, 국가기후대응위원회 위원장, 시민사회 활동가 및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선언에 그치지 않는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통해 지역 전환을 이끌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안군은 지역의 에너지·수송·생태환경 여건을 고려해 △수전해 기반 수소 하루 1톤 이상 생산 △지자체등록 무공해차 전환율 6% 이상 달성 △갯벌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20만㎡ 이상 식재 등 전환·감축·적응 분야를 아우르는 3대 기후행동 목표를 제시했다.
부안군은 앞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성과 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제시한 기후행동 목표를 달성하는 한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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