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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 “농업기술센터 중심 공간 집적화..
정치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 “농업기술센터 중심 공간 집적화" 제안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9/08 18:21 수정 2026.09.08 18:22
고추시장 이전·고정 운영과 블루베리 특화사업으로 농업 구심점화 시작 촉구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나 지역구)이 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고추시장과 블루베리 산업 등 농업 관련 사업을 한데 모으는 ‘공간 및 사업 집적화’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고추시장은 운영을 시작한 이래, 차량 접근성 및 이동이 어렵고 비좁은 부지를 옮겨 다니는 문제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고추시장을 농업기술센터 권역으로 이전해 고정 운영하고, 이를 시작으로 진안군 농업 관련 사업과 공간을 집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정질문 주요 내용은 ▲제2시험포 조성 부지매입 이행 촉구 ▲고추시장의 농업기술센터 권역 이전 및 고정 운영 ▲블루베리 농가 지원 확대 및 특화 축제 추진 ▲공간과 사업의 집적화를 통한 농업기술센터를 진안 농업의 구심점으로 발전시키고 연계 공모사업 유치 경쟁력 강화 등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공간을 한 곳으로 모으는 일이 집적화의 시작이라면, 행정의 칸막이를 넘은 협력은 집적화의 완성"이라며, "각 부서간 서로의 위치에서 빈틈없이 협력해 진안 농업 사업을 기획하고 조율하는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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