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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산물 유통가격 안정 기금 지원 확대 대책 강구’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명진 의원은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아래로 떨어질 때 차액을 보전하는 기금의 지원 대상 6개 품목이 고령화된 진안군 농가 실정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지원 품목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과 연간 집행 한도 제한 완화,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구성 개편 등을 질문했다.
이 의원은 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사업 집행 한도를 따로 두지 않고 부족분을 해마다 예산에 반영하고 있는 점을 들며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조성한 기금이 제한 조건에 묶여 제때 보전되지 못한다면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생산자단체와 작목단체 대표의 참여를 확대해 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후 “진안군 농가를 위한 사업만큼은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규모를 키워 제대로 된 보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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