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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우 상임이사 사령교부 |
지난 2월 신임 상임이사 채용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되고,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정철우 대표이사가 최종 결정됐다.
정철우 상임이사는 완주군 부군수,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 전북도 문화예술과 팀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의 공직 경험과 문화행정 근무 경력을 통해 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정철우 상임이사는 “작은 변화에서 큰 감동을 일으키겠다.”며 “주민을 문화 주체로 현장 중심의 문화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정 상임이사 임기는 2025년 4월 16일까지 2년이며 완주문화재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