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실군청 |
이번 교육은‘괜찮아 사춘기’란 부제로 자녀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자녀의 욕구를 이해하고 수용함으로써 자녀 스스로 행동 개선과 부모 자녀 모두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함은 물론 수용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 방법 및 상담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 지원 및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심 민 군수는“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되기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