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임실군, 국가자격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2급` 교육생 모..
사회

임실군, 국가자격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2급` 교육생 모집... 반려산업 메카 순항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6/17 10:49
오수반려누리서 6월 29일 개강, 6월16일부터 25일까지 교육생 선착순 모집

↑↑ 임실군, 국가자격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2급` 교육생 모집... 반려산업 메카 순항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임실군과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RISE)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반려동물사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6월 29일부터 국가자격인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6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 2층 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시간(18:00~21:00)에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5일 시행 예정인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구성했다.

반려동물 행동, 의사소통, 훈련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동물행동지도 실기 및 기본 훈련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되며, 국가자격증 응시는 자율로 개별 부담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일반인 및 고교ㆍ대학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상반기에 진행된 반려동물관리사 및 반려견미용사 교육에 이어, 이번 국가자격 과정 역시 지역 반려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학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자격 취득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뿐 아니라 취ㆍ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임실군이 반려동물산업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