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안군 8월부터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 본격 착수 |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완료된 기본조사 결과 불법이 의심된 농지와 관외 거주자 소유·공유 취득·경매 취득·외국인 및 법인 소유 등 투기 우려 농지 총 32,020필지(3,652ha)다.
전담 조사원 21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하고, 무단 휴경·불법 전용·불법 임대차·불법 건축물 설치 등 위법행위를 점검한다.
지난 8월 7일 열린 교육에서는 읍면 담당자와 조사원에게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진드기·벌 쏘임 등 현장 조사원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군은 12월까지 심층조사를 완료한 뒤,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시달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 거래 및 이용 실태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중심의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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