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얼음물 나눔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단체와 기관의 후원과 기부로 마련된 물품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본래 취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권명식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회원 20여 명은 투썸플레이스 앞과 부안프라자약국 앞에서 지나다니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직접 건네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 배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생수 나눔 행사의 틀을 벗어나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만의 차별화된 지역 공헌 활동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그동안 모항해수욕장 위탁 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사회에 환원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 복지와 공익 증진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관내 주요 피서지와 도심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바 있다.
이번 얼음물 나눔 역시 이러한 평소의 공익적 활동 연장선 상에서 기획됐다.
단순한 행사의 반복을 넘어 지역 환경 정비와 피서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주민 친화적 봉사 역량이 결합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주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명식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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