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
남원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에서 추진한 이번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원물 중심의 농산물 판로를 가공식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과일 퓨레는 음료와 디저트 등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향후 태국 현지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수출도 기대된다.
남원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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