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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읽고, 쉬고, 채우고!`책으로 채우는 웰니스`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8/31 12:22
전주학생교육문화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13개 프로그램 운영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전주학생교육문화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독서의 달 주제는 ‘책으로 채우는 웰니스’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9월 3일 정세희 작가의 `길 위의 뇌`를 시작으로, 9월 5일 조여름 작가의 `견디는 삶에서 즐기는 삶으로`, 9월 9일 하주원 작가의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등으로 이어진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했다.

9월 19일에는 유아 및 가족 이용자들 대상으로 `꼬마야, 꼬마야`가면 음악극이 오전·오후 2회 진행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가면음악극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우리 가족 독서 피크닉 행사 △향기로 채우는 힐링템 만들기 체험 △나의 첫 질문 책 전시 △31가지 대답 등 도서관 곳곳에서는 책으로 마음을 돌보고 일상을 채우는 전시, 체험 및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모집 인원에 따라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철호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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