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라진불빛을찾아라 |
무주군립최북미술관을 비롯해 무주공예공방, 한풍루, 지남공원, 무주향교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고향올래-런케이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게 된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移安)과 조선시대 화가 최북의 이야기를 담은 무주군 브랜드 웹툰 “행렬”과 무주반디뮤지엄 캐릭터(루아·노바·비카)를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은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기자`와 `탐정`이 되어, 무주를 상징하는 `빛`과 사라진 반딧불이 캐릭터 `루아`를 찾아 나선다는 설정으로, 기자단은 무주군립최북미술관 이안행렬 홍보관 관람(해설) 후 한풍루 포토 미션, 무주향교 문화 해설(전대제 설명·계단 예절·유생원 복식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탐정단은 무주공예공방에서 도자기(진묵도예)·석채화(천년화)·단소(동국 국악기) 등 3개 전통 공예를 체험하며 사라진 캐릭터 `루아`의 집과 이름, 목소리를 되찾아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역할 별 미션을 모두 완수한 가족에게는 참여 과정이 담긴 `가족 맞춤 탐정일지`가 제공되며 희망하는 가족의 일지는 최북미술관 특별공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라진 불빛을 찾아라’에 참여한 모습은 전문 사진·영상 기록팀이 촬영해 전달할 예정이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무주반딧불축제가 고향올래-런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인해 더욱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질 것”이라며 “온 가족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취재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인 ㈜투바앤이 캐릭터 상품 협찬으로 힘을 보태 콘텐츠의 다양성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 그리고 반딧불축제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시라”고 전했다.
‘고향올래-런케이션, 사라진 불빛을 찾아라` 참가 신청은 선착순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립최북미술관 누리집(https://tour.muju.go.kr/art/index.do)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한편, ‘고향올래-런케이션’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난 2025년 ‘고향올래-런케이션’ 공모에 선정돼 예술놀이 프로그램실 조성과 시범사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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