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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이산 밤하늘 아래 ‘별별 소원의 밤’ 성황리 ..
사회

진안군, 마이산 밤하늘 아래 ‘별별 소원의 밤’ 성황리 마무리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9/07 11:19

↑↑ 별별 소원의 밤(박성현 촬영 명시 필수)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진안군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마이산 북부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별별 소원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이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잔디광장을 무대로, 노을이 지는 초저녁부터 별이 총총한 밤하늘까지 이어지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피크닉매트)에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가을밤 마이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공연은 김성수 모던 재즈트리오와 고니밴드에 이어, 촛불이 은은하게 물결치는 가운데 펼쳐진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절정을 이뤘다. 감미로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로 주를 이룬 관람객들은 촛불과 별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여유롭게 즐겼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소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 ‘소원병 만들기’는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화분 만들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소원네컷 포토부스, 소원타로, 포춘쿠키 나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감성적인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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