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익산 착한가격업소서 다이로움 쓰면 최대 25% 혜택..
사회

익산 착한가격업소서 다이로움 쓰면 최대 25% 혜택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9/08 10:53
식당·카페·미용실 등 35곳 운영…이달 중 5곳 추가 선정

↑↑ 익산시청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익산시가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이로움 혜택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제공하는 페이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은 결제금액의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다이로움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확대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익산에는 식당과 카페, 미용실 등 35개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5개 업소를 추가 선정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소 현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다이로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혜택 확대가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의 경영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시민들의 이용을 늘려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생활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이로움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종화 익산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다이로움 혜택 확대가 시민의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