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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진행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9/08 11:01
부안마실축제 이어 생활 밀착형 소통 정착 “주민 목소리 정책 수립 반영할 것”

↑↑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진행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협의회장 임장섭)는 지난 7일 부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현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을 만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부안마실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인터뷰는 ‘평등의 온기로, 평화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함께 모으겠다는 취지다.

행사장 로비와 광장에 마련된 부스에는 QR코드로 의견을 남기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부스에 머무르지 않고 개막에 앞선 사전 행사부터 양성평등 강연, 중식, 화합한마당에 이르기까지 자리를 옮겨가며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양성평등 행사에 참여했다가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다 보니, 일상 속 평등과 한반도 평화가 맞닿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장섭 부안군협의회장은 “지난 마실축제에 이어 이번 양성평등 행사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두 번째 국민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귀중한 목소리를 민주평통 사무처에 잘 전달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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