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 계화봉사회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함께 기탁 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역 사회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부안군 관내 각 마을에서 모신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 소속 봉사원들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하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공식 순서로 진행된 계화봉사회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식은 자발적인 지역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참석한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