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도, 전북은행과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나선다 |
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보, 정영민 도청지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총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책상·의자·책장·도서 등 학습공간 조성 ▲도배·장판·LED 조명·블라인드 등 생활환경 개선 ▲소형가전·싱크대·화장실 등 돌봄환경 개선 등이다. 시설별 여건과 필요 사항을 고려해 학습·생활·돌봄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 담당부서와 협력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전북은행이 사업을 직접 수행한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전북은행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230개소에 12억 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28개소에 3억 원, 2025년에는 35개소에 4억 원을 지원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습·생활·돌봄공간의 이용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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