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 ‘전국 지적 ․ 드론측량’ 전문가 모인다-포스터 |
국토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분야 공무원과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 부문에 대학생 참여를 신설하여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최신 측량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총 3개 경연 부문(지적 및 세부측량, 드론측량) 으로 진행된다.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는 측량방식과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차원 지형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까지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7년 연속 표창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 선도 도시로 한번 더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최신 측량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방문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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