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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사회

남원시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9/09 10:25
이·통장 대상 교육 실시…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 기대

↑↑ 남원시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남원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8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 16일에는 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가이드라인 소개 ▲심정지 발생 시 대처방법 ▲교육용 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관내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연 4회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보건기관 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책임자, 일반 시민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신고와 적절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심폐소생술과 함께 신속하게 사용할 경우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정기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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