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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홍삼축제·추석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사회

진안군, 홍삼축제·추석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9/09 11:56
바가지요금 근절 및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 추석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진안군은 9일 추석 명절과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삼축제와 추석명절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함께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 증가에 편승한 부당한 가격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경영 부군수와 군청 직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군청에서 쌍다리, 진안고원시장, 터미널 일원까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책정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을 집중 홍보하고, 기본소득 지급으로 증가하는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진안군은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소비 증가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이나 바가지요금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홍삼축제와 추석명절, 기본소득 지급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가를 꼼꼼히 살피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홍삼축제 기간에도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및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물가안정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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