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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사 |
김 교수는 지난 3월 30일 KBS2 해볼만한아침의 `지도 읽어드립니다` 스웨덴편에 출연해 스웨덴의 지리적 특성과 관련한 스카우트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계잼버리가 올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린다”는 홍보와 함께, “올해 세계잼버리에 스웨덴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추후에도 김 교수는 세계잼버리 홍보를 위해 공중파 출연 및 강연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대회 이후 세계잼버리 콘테스트를 통한 기록화로 대회 유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 교수는 경인교육대학교 지리적상상력연구소장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지리의 힘과 중요성을 전달해 온 지리학자이자 동남아 지역 전문가로 전북도가 지난 3월 6일 전라북도 서울본부에서 세계잼버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