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안군, 2023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
전라북도 6개 시군(진안, 임실, 완주, 남원, 익산, 군산)이 연합부스를 제작·참가하여 군 웰니스 도시로서 관광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인에 대한 지원사업인‘진안군 알뜰관광’ 과 여행업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또한 ‘K-웰니스 도시’로서 힐링과 치유 관광지로서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안홍삼스파·홍삼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진안고원치유숲, 운장산자연휴양림, 부귀편백나무숲 등 웰니스관광 1번지 진안을 자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