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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청 |
첫째 날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둘째 날 비영리컨설팅 웰펌 표경흠 상임대표`사회복지를 넘어 소셜 디자인 시대를 열다`, 셋째 날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소장`사회복지현장, 지속 가능한가?`을 초청으로 3일간 진행된‘2023 남원 사회복지 콜로키움’은 200여 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4차 혁명과 AI시대에 사회복지는 어떻게 대응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숙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회복지 콜로키움은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흐름 속에 남원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현장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확장하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평화의집(원장 김종열)과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재규)는 이번 사회복지 콜로키움을 통하여 남원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방향을 찾고,지역 사회복지와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